다문화·장애인·탈북민 지원사업
9월 외화동전모금은
9월 23일 광주기독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쌍둥이 신생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모금액은 어머니로 부터
결핵이 감염되어 태어난 쌍둥이의 치료를 돕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신생아들이 결핵치료과정을 견뎌내어
하루 빨리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