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화동전모금은
8월 13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신생아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대상자는 몽골 부모를 둔 아이이며,
조산으로 인해 1.74kg의 저체중아로 태어나 현재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아이의 몸무게가 증가하여 퇴원하기를 바라며,
외화동전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